하지만 단 한 번의 실험으로 내가 틀렸다는 것을 보여 줄 수는 있다.”_아인슈타인
“경험이란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 실수에 붙인 이름이다.”_오스카 와일드
“과학은 실수투성이인데, 그 실수를 통해서 한발 한발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_쥘 베른
《과학의 우주적 대실수》는 과학계의 어이없는...
날갯짓을 열심히 해 보아도 넘어질 뿐이에요. 꼬마 펭귄은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다시 날갯짓을 하며 달렸어요. 그런 꼬마 펭귄에게 아빠 펭귄이 다가와, 펭귄들은 날 수는 없지만 수영을 할 수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 주었어요! 아빠 펭귄과 함께하는 바닷속에서의 수영은 정말 하늘을 나는것만 같아요.
《태어납니다 사라집니다》라는 제목을 보고 누군가는 이 책이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표지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나면 곧 이 책이 말하려는 건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태어납니다’라는 글자 쪽에는 컴퓨터, 자동차, 빌딩이, ‘사라집니다’라는 글자...
조화로운 관계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길
너도 요술 더듬이가 있니?
친구 얼굴에 웃음을 가져다주고
너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너만의 요술 더듬이말이야!괜찮아,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아이들은 감정에 솔직하지만, 정작 그 감정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의 특성이나 성격에 따라...
「내 꿈은 조퇴」 선규는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뛰놀기도 잘하는 어린이다. 어쩌다 조금 아파도 하룻밤 자고 나면 금세 낫고 만다. 그런데 열 살 터울의 형은 툭하면 아프다며 ‘조퇴’라는 것을 하고서는 집에서 내내 게임을 한다. 과연 선규도 어느새 꿈이 되어 버린 조퇴에 성공할 수 있을까?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수상작가 조원희,
‘미움’을 통해 ‘마음’을 탐구하다!?나도 너를 미워하기로 했어!
어느 날 나는 한 아이로부터 ‘너... 미움은 점점 자라 점점 힘도 세지고 커졌다. 드디어 내 마음은 미움으로 가득 찼다. 그런데 이 이상한 기분은 뭐지?
나는 언젠가 팔에 부스럼이 났을 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