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은 동물들을 환영합니다아늑하고 향긋한 튤립 호텔로 오세요!『튤립 호텔』은 흔한 들쥐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봄날의 근사한 호텔리어인 다섯 마리 멧밭쥐의 이야기이다. 『감귤 기차』 『알밤 소풍』 『내 멋대로 슈크림빵』 등의 그림책을 만들어 온 김지안 작가의 신작이다.
대신 수수료는 왜 그 책을 찾으시는지, 책과 얽힌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겁니다.”
헌책방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는 10년 넘게 갖가지 삶의 이야기들을 수집해왔다. 손님들에게 책을 찾아주는 대신 왜 그 책을 찾는지 사연을 들려달라고 한 것이다. 의뢰인들은 때론 기묘하고 때론 감동적인...
신간 《단어의 집》은 이렇게 비(非)시적인, 건조한, 테크니컬한, 아카데믹한 단어들이 시인의 일상에 기습적으로 끼어들어 ‘가장 문학적인’ 사유의 통로를 여는 장면들로 가득하다. 안희연은 “모든 단어들은 알을 닮아 있고 안쪽에서부터 스스로를 깨뜨리는 힘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 실린...
의사소통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아주 짧고 간단하지만 강력한 말!‘안녕?’, ‘고마워.’, ‘미안해.’ 등은 아주 간단하고 흔한 인사말이에요. 하루 동안 이 말을 하지 않는 날은 거의 없을 거예요. 아마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만 번은 반복해 말할걸요!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과 마음을...
아기의 시점에서 엄마를 연구하고 기록한, 최초의 엄마 도감생명이 잉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엄마의 관찰은 시작된다. 모자 수첩에는 생명의 작디 작은 변화도 절대 놓치지 않고 기록한 엄마의 세심함이 한 가득 담겨 있다. 태어나기 전부터 생김새를 예상해 출력한 사진, 키와 몸무게 변화 추이...
80억 명의 인간이 1명의 거인이라면?환경을 살리는 기발한 상상력!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환경 책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80억 명의 인간이 1명의 거인이라면?’이라는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된 이 책은 지구의 여러 환경 문제를 감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8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