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뜨끈했다가 차가웠다가 늘어났다 줄어들기를 백여덟 번 할 때쯤, 할머니는 으리으리한 용궁에 도착해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바다 동물들이 할머니무릎을 꿇리더니 용왕인 거북이 아프다며 할머니에게 간을 달라는 거예요. 무슨 소리를 하냐며 불같이 화를 내던 할머니는 용왕 거북의 얼굴을 보고 너무...
1950년대를 연상시키는 서커스 풍의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글이 어우러진 훌륭한 책, 놀랍게도 이 작품이 작가의 데뷔작이다." (심사평 중)
곤칼로 비아나의 『진짜 색깔을찾습니다. (원제:TROCA TITANS)』는 2020년 아동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을...
핸드폰 있는 사람과 핸드폰 없는사람의 일상을 극명하게 대비시켜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핸드폰 의존적으로 살고 있는가를 절실히 체감하게 해준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집필한 소설이라 학교 수업 활용도가 아주 높고, 난독증이 있는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찬사 속에 독일의 각급 학교에서 필독 도서로...
시골집에 가서 유언장을 찾아. 거기에 모두 적어 뒀으니까. 내 유언의 내용이 맘에 안 든다면 찢어... 꼭 유언장을 찾아 없애 버려야 해.”
마침 여름 방학이라 휴가를 낸 엄마와 나는 할머니의 시골집으로... 하지만 할머니는 유산을 모두 엄마에게 주진 않을 거라며, 기부와 관련한 내용이 담긴 유언장을 시골집에...
『우리, 이토록작은 존재들을 위하여』는 천문학자 칼 세이건과 과학 저술가이자 TV쇼 제작자 앤 드루얀의 딸 사샤 세이건이 쓴 첫 책이다.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2020년 가디언이 선정한 ‘이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30권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 책은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과학적 사고의 뿌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