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쥐구멍에 숨고싶은 날]은 어느 날, 생쥐 아저씨가 사는 쥐구멍에 아이들이 하나둘 뛰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부끄럽고 창피한 일을 겪은 뒤 숨을 곳을 찾다가 쥐구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생쥐 아저씨는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2015년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
“달이 뜰 때쯤에 나는
동물의 왕이될 거야.”
절대 권력에 대한 탐욕과
무의미한 전쟁을 꼬집는 고전적 우화.
정글에서 펼쳐지는 드라마틱하고 힘찬 서사가,
마크 트웨인 이후 미국 최고의 유머 작가로 꼽히는 제임스 서버의 글과
윤주희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생생한...
《세상을 바꾸는 하나의목소리》는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노동자들부터 오늘날 전 세계 기후 위기에 저항하는 청소년들까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했고, 현재 행동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예요.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고 큰 물결이 되어, 불가능해 보이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계속 죽여 가다 보면 정말 네 자신이 없어지게 되거든. 네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게 뭐야?”라고. 지수는 희도를 통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깨달아 간다. 그러자 자신의 방과 어울리지 않아 웅크리고만 있던 거울 속 지수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자신이 진짜로 ‘좋아, 하는’ 걸 해야겠다고.
고발하기 위해 인물과 상황을 소비하지 않고 있기에, 관념이 끼어들 틈 없이 아이 마음을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며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써 내려갔기에'이 작품은 더욱 빛이 난다. 둘에서 셋, 셋에서 넷으로 베스트 프렌드 ‘베프’와 배고플 때 함께 밥 먹는 프렌드 ‘배프’가 늘어 가는 모습이 따듯하다.
첫 번째 책은 한여름에 내리는 눈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에 처한 아이들이 서로를 끌어안고 위로하며 역경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에 고정순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눈이 내리는 여름》이 나왔고, 두 번째 책으로 우영 작가의 따뜻한 그림으로 재해석된 《새해 아기》가 나왔습니다.
권정생 작가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