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이름은 호라이. 서현 작가는 형제책 〈호라이〉, 〈호라이호라이〉에서 작고 약한 생명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특유의 과감한 상상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예측할 수 없는 낯선 이야기를 따라가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평소 노란색을 좋아하는 작가가...
『동물이 건강해야나도 건강하다고요?』는 〈여섯 번째 대멸종의 위협,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야생동물과의 거리, 양팔 벌려 좌우로 나란히〉, 〈호모사피엔스도 개를 귀여워했습니다〉, 〈사람 복지요? 모퉁이를 돌아 동물 복지와 같은 방향입니다〉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는, 미등록 이주아동 이야기있지만 없는아이들이 있다. 부모에게 체류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국가가 돌보지 않는 아이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법을 어긴 존재가 되어 사람의 눈을 피해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아이들, 바로 미등록 이주아동이다. 미등록 장기체류 이주아동의 체류자격...
‘나는 요즘 시대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한번쯤 중얼거려본 당신의 마음을 두드릴 삶의 실험
서울에 살던 평범한 가족이 특별한 계획 없이 미국 시골로 떠났다.
110년된 집에서 밀을 갈고 빵을 구워먹으며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새로운 일상을 찾았다.
소크라테스처럼 삶에 질문을 던지고, 소로처럼...
그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달빛 조각』이 출간되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 의식을 이어 가면서도 더욱 깊어진 작가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달이 사라진 그믐밤에 가족과 숲으로 간 아이가 신비로운 자연 속에서 느끼는 감성을 섬세하게 담았다. 각자 태블릿 피시, 게임기, 휴대 전화 등을...